수진. 장훈. 건우. 수영. 링고(혁준)
공통의 키워드

#Why (존재의 이유. 크립토 매스어답션.)
why crypto
- 돈을 찍어내는 제왕, 연준 (Federal Reserve)
크립토인이 가져야 하는 태도
- Visionable한 Actionist (수진)
- 개미같은 몽상가(링고)
- 거창한 목표 뒤에 숨지 않고, 당장 할 수 있는 것만 하자(장훈)
#혼자의 생산성 vs 함께의 가치
- AI시대 슈퍼 워커
- 영화 엔딩크레딧에 올라온 많은 이름
#네트워킹 (몰입의 시간 vs 연결.. 그리고 5000원의 닭볶음탕 레시피)
- 뉴비 링고가 몰고오는 새로운 시각
- 초창기 스타트업이 후배들을 돕는다는 느낌이 들었다. 더 알려주려고 한다.
